화장품에 관심이 없다. 에스티로더,랑콤.. 출장 다니면서 면세점서 사다둔화장품, 가까운 이들에게 생일선물로받은 화장품 선물도 대부분 절반도 사용하지 못 하고 유효기간이 지나기 일쑤다.
그래도 매번 끝까지 야무지게 사용하는 것이 애터미 기초 화장품 라인이다.
애터미 화장품이 무슨 특허를 받았단다. 솔직히 화장품이든 뭐든 특허를 받았다고 하면 전체 효과가 엄청 개선 됐을 것 같은 착각이든다. 하지만 따져 보면 어느 부분 쬐~금을 개선하고 특허가 적용 되었다고 광고하는 것 실효가 있나 싶다. 그래서 애터미 셀액티브 테크놀로지 + 셀액티브 코드 특허를 받았다고 하길래 일부러 살펴보았다.
흠... 애터미에서 특허 화장품을 홍보한 내용을 보니, 원료부분에 힘을 줌과 동시에 피부고민 부분에 ,빠르고 정확하게 타게팅 했다는 부분이 호기심이 간다.
코로나로 중국과 한국 사이에 배송이 어려워 애터미 떨어진지 오랜데.. ㅠㅠ 베이징 올림픽 끝나고 물류가 수월해지면
특허 받은 애터미 화장품 라인과 특허 안 받아도 잘 썼던 ^^ 애터미 기초 화장품라인을모셔와봐야겠다~
애터미와 시크릿 화장품 어느 게 나은 지 솔직히 모르겠다. 제품을 사용해 봐도 말이다. 가격차이는 엄청나지만.
예전에 뉴스킨인지 암웨이인지 다단계 하시던 분이 경쟁사로 옮기면서.. 그렇게 열렬히 찬양 하시던 기존 제품을 바로 버리시고 새로들어가신 회사제품에 입이 마르도록 칭찬 하는것을 보고 다단계 형태의 판매방법이 솔직히 불편하다.
시크릿화장품도... 동생이 회원가입까지 했지만 내가 사용하지 않고 있는 이유가 그런 강요 받는 느낌의 과잉 홍보 앞에 나의 제품에 대한 단순한 궁금점과 의심 등을 자유롭게 얘기 하기 어렵게 느껴지기도 해서 그렇다.
애터미도다단계 형식이고 회원가입도 돼 있지만. 내가 원할때 온라인에서 구매해 버리는 게 편하다.
아무튼. 비용대비, 구매환경까지 고려해서 애터미 화장품 특히기초라인, 특허받은애터미 새화장품은 호기심으로. 당분간계속써볼참이다~ 한때 울 언니 피부 보고사람들이 광이 난다고해서.. 울언니가 고민했었다. 애터미기초 라인으로 한달쯤쓴거 말고는바꾼게 없는 데 하고.. 이유는 지금도모르겠지만. ㅋㅋ
특허받은 부분이 진하게 애터미 화장품 효과에기여해 주면좋겠다.
특허도 받았다고 홍보하는 데 애터미 이벤트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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